『에로틱 세계사 [Erotic World History]』のカバーアート

에로틱 세계사 [Erotic World History]

プレビューの再生

Audible会員プラン 無料体験

30日間の無料体験を試す
会員は、20万以上の対象作品が聴き放題
アプリならオフライン再生可能
プロの声優や俳優の朗読も楽しめる
Audibleでしか聴けない本やポッドキャストも多数
無料体験終了後は月会費1,500円。いつでも退会できます

에로틱 세계사 [Erotic World History]

著者: 난젠 피카드, 남기철
ナレーター: 윤복성
30日間の無料体験を試す

無料体験終了後は月額¥1,500。いつでも退会できます。

¥1,400 で購入

¥1,400 で購入

注文を確定する
下4桁がのクレジットカードで支払う
ボタンを押すと、Audibleの利用規約およびAmazonのプライバシー規約同意したものとみなされます。支払方法および返品等についてはこちら
キャンセル

このコンテンツについて

역사의 은밀하고도 치밀한 사랑과 치정!

서유럽이 주목하고 있는 독일 뮌헨의 젊은 저널리스트 그룹 난젠&피카드(Nansen&Piccard)의 첫 저작으로, 섹스를 통해 지난 1만 년 인류 역사를 되짚는 『에로틱 세계사』. 호모사피엔스는 1만 년 전부터 섹스에 대해 광적으로 관심을 가져왔고, 어느 시대건 재생산을 목적으로 남녀가 성기를 결합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. 1만 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 곳곳에 깊이 숨겨져 있던 성 담론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정리한 이 책은 이처럼 인간이 늘 섹스를 과도하게 해왔음을 보여준다.

우리 조상들은 동굴에 포르노그래피를 그렸고 파피루스에 음담패설을 썼으며 이상한 계율이나 금기 사항, 견해 등을 생각해냈고, 심지어 수메르인들은 관음증 증세가 심했다. 르네상스 시대에는 하룻밤에 최소 네 번 성적 만족감을 느끼는 게 여성들의 권리였다. 이처럼 섹스는 인류 보편의 주제이지만 근엄한 인류의 역사 속에서 섹스는 터부시되어왔다. 이 책은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, 성 담론을 건강하고 유익한 방향으로 이끌며 역사와 인문학의 장으로 즐겁게 독자들을 안내하는 유쾌한 여행서가 되어준다.

Please note: This audiobook is in Korean.

©2019 난젠 피카드 (P)2019 Storyside
世界 人間の性

에로틱 세계사 [Erotic World History]に寄せられたリスナーの声

カスタマーレビュー:以下のタブを選択することで、他のサイトのレビューをご覧になれます。